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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ames Bay/Baie James 여행

떠날때  많은 관광 정보를 얻지 못한채 상상과 기대속에서 홀로 출발 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인상적인 환상은 James Bay Road에서의 운전 이었다면 그게 전부라고 하면 황당하겠죠. 실망한 부분은 기대를 걸고 Chisasibi 도로 끝까지 갔고 다시 포장 도로 끝까지 더 가서야 마지막 도로가 끝났다는 표시판이 보였다. 가슴이 벅찬 마음으로 차에서 내려 달려 갔지만 그저 모래 절벽 위 였으며 기대했던 광활한 James Bay 바닷가는  앞의 섬에 가리어 보지 못했다. 먹다남은 물병속에 자연 기념품인 모래를 조금 주워 담는것으로 만족 해야 했다. 2주일 동안의 여행중 기념품점은 한 곳도 찾을 수 없었다.

이 제임스 베이 지역의 전체인구는 34,000명이상이며 그중 Cree원주민은 14,000명이다 또 이중언어를 사용하는 지역(Bilingual territory)이나 공식적으로 Cree 와 French 를 사용 한다고 했지만 본인이 여러 식당에 갔을때 마다 Cree원주민들이 서로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도 보았다.

 

  <떠나기전 해야 일과 준비물>

  • 반드시 떠나기전 차량 점검
  • 포장 도로에서 자동차 타이어 펑크에 대비하여 spare tire점검및 혼자서 수리 있도록 자동차  펑크 수리에 필요한 재료 준비와 기본 연장통 (수리 능력 있으면 최고)
  • Amos 지역을 지나면서는 휘발유가 반이상 있더라도 주유소가 보이면 항상 gas tank 가득 채운다.
  • 비상약 extra motor oil, windshield washer (자동차 유리 닦는 ) & spare gas container ( 트렁크에 넣을 있는 크기의 휘발유 1~2)
  • 가는 도중 퀘벡 정부 관광 안내소가 보이면 반드시 지역 지도를 무료 구입한다. 왜냐하면 시중에 파는 지도, 어떠한 관광 , 또는 몬트리얼 관광 안내소에서 조차도  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떠나기전 반드시 가족이나 친구에게 행선지를 알린다.
  • 운전 면허증, 보험증, 자동차 등록증, 모기약, 자외선 차단제, 손전등, 호신용 칼, 쓰레기 봉지 기본 구급 약품.
  • 관광 안내소에서 현찰을 많이 갖고 가라고 해서 준비해 갔지만 2주일동안  $20정도 현찰 쓰고 나머지는 모두 크리딧 카드와 인터락을 사용 했기때문에 현찰은 그다지 필요치 않았다.

교통편: 가는길1 가는길2 가는길3

가는길(1. Laurentians/Laurentides 지역): 몬트리얼 Hwy 15 North Hwy 15끝나고 Hwy 117 North들어섬 (몬트리얼에서 105Km지점)   Mont-Tremblant 입구 통과 (몬트리얼에서 130Km) Mont-Laurier (몬트리얼에서 234Km)

 

  • Mont-Laurier (인구: 13,981) 몬트리얼과 도어 (Val-d’Or) 중간 지점에 위치하며 Hwy 117 Road 309만나는Intersection 곳이며  Snowmobile & ATV 위한 많은 오솔길이 형성되어 있다.

              Photo: Sim22

                                                  Hwy 117 (Mont-Laurier)

 

가는길(2. Abitibi. Temiscamingue지역): Hwy 117 North (Mont-Laurier) Val d’Or (몬트리얼에서 522Km 지점)   Circle 바퀴 돌아 곧장 가면 다운타운이며 3E Avenue Amos 싸인보면서 왼쪽으로 Turn하면 Hwy 117 South/Sud Circle돌아 왼쪽으로 들어서면 Amos 가는 Hwy 111 North/Nord.

(만일 다운타운을 그냥 지나 친다면 Hwy 117N Downtown싸인 보이면 Circlr에서 왼쪽으로 Turn하면 Hwy 117N Amos 싸인이 보이면 왼쪽으로 Turn하면 Hwy 111 North/Nord) Amos (몬트리얼에서 587 Km 지점) Hwy 109 North 시작 되는 (몬트리얼에서 705km 지점) Hwy  109 North

 

  • Val d’Or (인구: 31,800) 앞으로 목적지 제임스 베이가는길 도중에 만나는 마지막 지점의 현대 도시이며 식당의 음식 맛도 곳을 떠나면 다시 곳을 돌아 올때까지 맛있는 음식점을 찾을 없다는 것을 알려 드리며 반드시 이곳에서 식사 해결을 추천한다. 마을은 1934년부터 형성되기 시작하였으며 금광으로 위명하다.

              Photo: Sim22

                                                Val d’Or/발 도~ 다운타운 (3E Avenue 도로)

 

  • Amos (인구: 12,850) 1910 10월부15일부터 정착하기시작한 Abitibi지역의 가장 오래된 도시이며 곳에서 자랑 할만한 자원은 Fresh glacial water이며 세계에서도 많이 알려져 있다 곳에 벨기에 회사인 Brasserie Belgh  Brasse Inc. 있으며 2007 이후부터는 아모스의 (Glacial water) 사용한 맥주는 퀘벡주의 많은 수퍼마켓으로 확장 판매 것이라고 Jean-Louis사장은 2006 11 10 발표했다. 몬트리얼에서 본인이 직접 몇 번 구입해서 먹어 보았지만 그 후로 구입하기가 어려워 지더니 2013년 이후 퀘벡 주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Photo: Sim22

아모스/Amos 지역 Hwy 111 도로상에서 우측으로는 다운타운이며 Circle에서 직진하면 Hwy 109 North/Nord 만난다.

 

                Photo: Sim22

          아모스 대성당 (Amos Cathedral: 11 boul. Mgr-Dudemaine, Amos) 정면에서

      오른쪽으로 Turn해서 가다보면  왼쪽으로 맥도날드 식당이 보이면 신호등에서

      오른쪽으로 Turn하여 고가 다리를 지나 신호등 3번째되는 곳에서 오른쪽을

            Turn하면 바로 Hwy 109 North 들어 선다.

 

가는길(3. James bay지역): Hwy 109 North Matagami (몬트리얼에서 780Km지점) James Bay Road ( 614Km거리) Radisson (한눈팔지 않고  곧장  몬트리얼에서 라디손까지는 1405 Km)

 

  • Matagami (인구: 1,939): James Bay Road  Km 0지점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며 반드시 곳에서 휘발유를 가득 채우고 출발해야지 그렇지 못하면 다음 주유소까지는 농담없이 381km떨어진 곳에 달랑 1 뿐이다. 여름철 자동차 에어콘을 작동시키면서 주행하면 그리 넉넉한 거리는 아니다. 만일 몬트리얼에서 출발 하였다면 아모스(Amos, rates range from $60 to $159) 또는 마타가미 (Matagami, ***호텔이지만 시설은** 호텔, rates range from $98 to $147아니면 마지막으로 James Bay Km 37 지점에 있는 캠핑장에서 하루밤을 지내야만 한다호텔에서 묵고 싶다면 마타가미 보다는 아모스를 추천하고 싶다. 왜냐하면 새로 지은 호텔들이 있기 때문이다.

마타가미 마을에도 호텔, 식당, 주유소, 관광 안내소가 있으며 지역은 현재 휴대폰 서비스가되는 마지막 마을이므로 가족이나 친지에게 반드시 연락하여 언제 다시 곳에 돌아 온다는 날짜를 남기기를 당부하고 싶다.

본인의 경우 곳에서 휴대폰으로 집에 통화하여 5일후 반드시 곳에 다시 와서 연락할 것이며  만일 그날 연락이 없으면 경찰에 연락 하라고 당부 했다. 본인차에는 위치 추적 시스템 (Boomerang)이 설치 되어 있어 쉽게 찾을 거라고도 했는데 느낌이 죽을 자리를 찾아가는 했다.(농담)

         Photo: Sim22

                           마타가미 식당(영업 시간: 5 a.m. ~  9:30 p.m. ) 호텔

         Photo: Sim22

                                                       마타가미 주유소

         Photo: Sim22

마타가미 마을 안쪽에 위치한 관광 안내소(“?”표시 )이며 이곳에서 필요한 관광 자료를 얻을 수 있고 또 수력 발전소 견학 (La Grand-1 & Robert Bourassa hydroelectric generating facility) 예약도 곳에서 있다. 아니면 James Bay Km 6 지점에 있는 관광 안내소에서도 가능 함니다. 오후 8시경에 본인이 마타가미에 도착 하였을 때는 아직도 해가 중천 에 떠 있어 현지인에게  언제부터 어두워 지는지 물어 보니 그들에게는 황당한 질문 이었는지 눈이 휘둥그렇게 졌다.  대답은 새벽 1시경.

 

  •        James Bay Road(Cell phones don't work in this area.)

       클릭하시면 크게 보임

 

Km 0

Photo: Sim22

James Bay Road 표시판은 620Km 거리 달랑 한개 이다.  기념 촬영 하시길...

Km 6

Photo: Sim22

    James Bay Municipality's Tourist information Center

안전을 위하여 반드시 이 곳에 들러 당신의 방문 기록 하기를 강력히 추천하고 있다. 이 곳은 1년 365일 열고 하루 24시간 가동되는 관광 안내소 이다. 전화는 1-819-739-4473

Km 37

Photo: Sim22

제임스 베이 도로에서 2 Km 비 포장 도로를 지나 안쪽으로 들어 서면 캠핑 주차장이다. (The James Bay Municipality's Matagami Lake Campground- 76곳 캠핑 시설)

Photo: Sim22

이 건물이 샤워 시설 및 화장실을 겸비한 휴게실 이다.

Photo: Sim22

주차장 뒷쪽으로 수영과 보트를 즐길 수 있는 장소 이다.

Km 135

Photo: Sim22

Emergency Telephones - Km 135, Km 201, Km 247, Km 301, Km444 & Km 504

Photo: Sim22

James Bay Road에  6 곳뿐이며 지불 방법은 현찰 및 동전을 사용 할 수 없으며 방법은 2가지 뿐 - Call Collect 또는 Calling Card 사용

Km 232

Photo: Sim22

Broadback River 근처의 휴식 장소, 드디어 캠핑차 1대 발견

Photo: Sim22

        다리 위에서 바라본 휴식 장소와 브로드백 강

Photo: Sim22

     제임스 베이 구역에 널리 퍼진 꽃 - 꽃명은 Kalmia

Photo: Sim22

여러 시간을 운전해도 차 한대 구경하기 힘들었다.  잠시 도로 주변에 내릴경우 소나무향이 코를 찌른다. 흠... 악! 모기때들이 달겨든다. 모기약을 뿌려서 인지 이번 여행에서 한대도 물리지 않았지만 너무 근처에서 윙윙 거리며 걸을때 부딛치곤 했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Km 381 지점 북쪽으로 올라 가면서 모기는 보이질 않았다. 기후도 약간 바뀌어  선선 했다.

갈때는 이 곳 저곳 구경하느라 시간이 많이 필요 했는데 집에 올때는 620Km 거리를 3시간안에 돌파하는 (중간에 한번 휴발유 넣느라고  Km 381 지점) 운행을 했지만 피곤하지는 않았다. 주위를 전혀 신경 쓸 일이 없기 때문이며 마치 본인이 땅 주인 인양 착각에 빠지 곤 했다. 여러 사진에서 보듯이 여름철 이었는 데도 사람이 드물었다.

최근 어떤분이 질문 해 왔습니다. 그렇게 빨리 운행하였다는데 경찰 못 보았습니까? 도로상에 원주민 또는 관광객 들도 구경하기 힘든데 하물며 경찰이 있겠습니까. Matagami 마을 이후 곳곳의 작은마을에는 찾아 볼 수 없었는데 Chisasibi 원주민 마을에는 자체의 원주민 경찰서가 있었습니다.

Km 257

Photo: Sim22

Rupert River Waterfall 이 곳이 제임스 베이 도로의 꽃이다. 사진에서 보듯이 웅장하며 빠른 물줄기로 주위가 폭포 떨어지는 소리로 귀가 멍하다. 악! 이게 웬말 2007년 1월 31일 이 곳을 수력 발전($5-billion project)으로 사용 하겠다고  Hydro Quebec이 발표 했다. 그러나 언제 시작하는 지는 아직 발표가 없다.

Oh! The Rupert River!

One of Quebec's most majestic rivers!

Oh, no!

Soon to be silenced! (From Sim22)

Photo: Sim22

이 멋있는 곳에 관광객들이 있을 법도 한데 역시 주위에 사람이 없다. 기념 촬영 및 비디오를 찍으면서도 은근히 사람을 만나면 더 무서울 것 같다는 생각을 여러번 하곤 했다.

Km 274

Photo: Sim22

떠나기 전 계획은 돌아 올때 여름철이라 많은 관광객들을 기대 했고   이 지점에서 비포장 도로인 Nemaska를 지나 Route du Nord로 들어서 Lac saint Jean (제임스 베이 도로에서 락 쎙진까지는 750Km 정도 거리)을 지나 몬트리얼(락 쎙진에서 몬트리얼 거리는 500km 거리)로 오는 것 이었는데 여행하다보니 사람들이 너무 보이질 않아 Route du Nord로 가는 길이 너무 모험 같은 생각이 들어 결국 포기하고 말았다.

Photo: Sim22

Passages Rest Area - 휴식 장소, 1983년 산불로 전소되어 지금도 주위가 훵하다.

Km 381

Photo: Sim22

      드디어 달랑 한곳 뿐인 주유소 표시판

Photo: Sim22

주유통은 달랑 3개이며 펌프 4개가 일반 휘발유이고 펌프 2개가 디젤이다. 휘발유는 선택없이 regular이며 가격은 Radisson보다 또는 Matagami 보다 또는 몬트리얼보다 1 리터당 30 ~ 35Cents 정도 더 비싸다. 하지만 달랑 한 곳인 이 곳에서 넣지 않으면 제임스 베이 도로에서 고아 될 분위기 이다. 주위에 차 구경하기 정말 힘듭니다.

Photo: Sim22

왼쪽으로 보이는 흰 건물이 숙박 시설 및 식당이 있으며 수준은 간이 창고 수준이다. 오른쪽 벽돌 건물인 5개의 차고가 있는데 그 곳에서 수리를 할 수 도 있다던데 사람이 안 보인다. 글쎄 고장나면 기술자가 멀리서 Radisson 또는 Matagami에서 출장 오나...

Photo: Sim22

주유소에 휘발유를 넣기위해 줄 서 있는 관경. 오! 사람들...

Km 440

Photo: Sim22

String of Lakes, 제임스 베이 도로에서 처음보는 원주민 두명이 낚시 하고 있는 관경. 30분 정도 지켜 보았는데 고기 한마리도 못 잡았다.

Photo: Sim22

가까이 가서 보니 강바닥이 붉어서 인지 강물이 전체적으로 붉은색을 띄고 있다.

Km 464

Photo: Sim22

Old Factory River, 근처에 피크닉 장소가 있으며 사진에서 보이는 파이프가 세계에서 가장 큰 크기이다. 지름이 16m이고 길이가 80m 이다.

Km 503

Photo: Sim22

Miron Lake, 제임스 베이 도로에서 동쪽으로 1.5 Km 들어서면 피크닉 장소

Photo: Sim22

보트를 물에 띄울 수 있는 램프 (Boat launching ramp)

Km 542

Photo: Sim22

Yasinski Lake, 피크닉 장소

Km 574

Photo: Sim22

제임스 베이 도로에서 서쪽으로 5.6km의 비포장 도로를 지나 가면 캠핑장이 보이는데 밤되면 한치 앞도 볼 수 없을 곳 같은 곳이며 캠핑 시설은 최악이다.

Photo: Sim22

캠핑차가 1대 주차되어 있었지만 오래동안 사용하지 않은 것 같고 픽업 트럭 한대가 주차 되었지만 주위를 유심히 둘러 보았지만 사람을 찾지 못 했다.

낚시하기에 좋은 곳 같으데 그때 시간이 오후 5경, 사람은 있는 것 같은데 보이질 않고 혼자서 낚시하기에는 위험 한 것 같아 결국 낚시대를 꺼내 보지도 못하고 순간 그냥 저녁이나 먹는게 낫다는 생각이 들어 라디손 호텔로 돌아 왔다.

Km 589

Photo: Sim22

La grande Riviere Airport, 라디손 공항

Km 600

이 지점은 왼쪽으로 가면 LG 1 수력 발전소 (LG 1 Hydroelectrical power plant, Km 600 지점에서 62 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반드시 라디손 마을에 있는 Hydro Quebec 사무실에서 견학 예약을 하면 무료 관광 제공)와  치사시비 (Chisasibi)마을로 가는 방향이며 곧장 가면 Radisson 마을로가는 갈림길이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휘발유 넣은 곳이 Km 381지점 이었기에 하는 수 없이 휘발유가 충분하지 못해 결국 Radisson 마을로 방향을 잡았다.

그 곳에서 휘발유도 넣고 호텔도 예약하고 식당(맛이 없음)에서 식사 후에 다시 운전대를 잡고 Chisasibi로 떠났다. 마음이 설레이 었다. 모든 관광 지도에서 보듯이 제임스 만의 광활한 바닷가를 연상케 하겠끔 파란색 하나로 (섬 표시 없이) 표시 했듯이 탁트인 그 광경을 상상하면서 gas pedal를 힘있게 밟았다.

Km 600 지점에서 Chisasibi 마을까지는 83Km 거리이며 83 Km 지점부터는 비포장 도로를 5.4 Km 지나 가면 바로 앞에 드디어 도로가 끝났다는 표시판이 보였다. 가슴이 벅찬 마음으로 차에서 뛰어 내려 건조한 모래밭 위를  밟으면서 달려 갔고 드디어 더 이상 갈 수 없는 절벽 끝에 멈추었다.

하필이면 앞에 큰섬이 있어 광활한 바닷가 앞을 가리고 있었다. 떠날때부터 기대 했던 그것이 아니 였다. 그 절벽 위(20m 높이 정도 였고 만일 떨어저도 밑은 모래밭)에서 10분정도 원망의 눈초리로 이름 모를  그 큰섬을 아무 이유 없이 정지된 상태로 노려 보았다.

너무 허무 했지만  Robert Bourassa 수력 발전소 견학이 이번 여행의 주목적 이였기에  다음을 기대하며  그냥  발길을 돌려 치사시비 원주민 마을 (인구는 3,467명)을 구경하기 시작했다.

학교, 병원, 소방소, 경찰서, 성당, 원주민 문화회관, 모텔 (전화: 819-855-2838) 그리고 주유소(어떠한 여행정보에서도 주유소는 없다는데 마을 입구에 버젓이 자리 잡고 있었다)에 가장 많은 원주민을 볼 수 있었지만 이상하게도 많은 원주민이 사는 이 곳에 단 한 곳도 식당을 볼 수 없었다. Radisson에서 같이 수력 발전 견학하면서 만난 주민의 친척이며 관광객인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Cree 원주민들은 술 과 마약으로 사회적 문제를 많이 노출 하고 있다고 한다.

영어-Cri 어: Hello-Kwey, Welcome-Wachiya, Thank you-Chiniskumitin, Goodbye-Wachiya

Oops! 본인은 이번 여행에서 위에 나열한 간단한 크리어를 한 번도 사용 못 했다.

Photo: Sim22

이 곳이 바로 Km 600지점에서 88.4Km 덜어진 치사시비 마을 도로 끝

Photo: Sim22

             이 곳은 치사시비 마을 입구 표시

Photo: Sim22

치사시비 원주민 마을의 유일한 성당(St.Joseph Catholic Church)

일주일에 2번 미사: 토요일 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Photo: Sim22

마을 입구에 있는 소방소(왼쪽 #1, #2, #3 차고 있는 곳) 와 경찰서 (오른쪽 차고 2곳과 사무실은 뒷쪽에 있음)

Photo: Sim22

사진을 찍은 장소는 성당 옆 거리 앞에 학교가 있으며 앞에 보이는 건물이 병원이다.

<LG 1 수력 발전소 - LG 1 Hydroelectrical power plant>

발전소 안에서는 사진 및 비디오를 촬영 못하게 견학 버스안에 사진기및 캄코더를 놓고 가라고 안내원이 말 한다. Power station안으로 갖고 갈 수 없게 다시 안에서 확인하고 항상 2명의 감시원이 주위를 쫒아 다니면서 안전을 요구한다. 특히 Turbine-generator 안을 둘러 볼 때turbine의 회전으로 엄청난 굉음과 바람 또 엄청난 뜨거운 열기를 느끼면서 놀라움과 함께 바닥의 진동으로 두려움도 느끼게 한다.

이 곳은 무려 6,000명정도의 노동력으로 1995년 완성 했다.

Photo: Sim22

                         LG1 댐 뒷쪽

Photo: Sim22

LG1 댐 뒷쪽으로 Power station 입구 이며 보이는 사람들이 같이 간 견학생들이다. 젊은이는 없고 거의 노인들...

Photo: Sim22

                        LG1(La Grande-1)댐 정면

Photo: Sim22

        LG1 댐을 떠나면서 버스안에서 찍어 본 댐 풍경

Km 617

이 지점에서 북서쪽으로 5Km정도가면 Radisson마을에 도착 한다. 인구는 350명정도지만 관광 하기에 전혀 불편이 없을 정도로 시설이 잘 되어 있다.

Photo: Sim22

              라디손 마을 입구에서 기념 사진

Photo: Sim22

마을 중앙에 위치한 Hydro Quebec 사무실(왼쪽, 이 곳에서 수력 발전소 견학을 예약 하는 곳 임, Guide tour 전화 예약은 1-800-291-8486) 그리고 같은 건물 오른쪽이 라디손 호텔(Auberge Radisson, 전화:1-888-638-7201,홈페이지: www.sdbj.gouv.qc.ca, 주소: 66 avenue Des Groseilliers, Radisson, J0Y 2X0, 3 stars 호텔이지만 가격도 적당하고 이번 여행에서 별 셋 호텔 중 가장 깨긋하고 서비스도 좋았다. 여름철에 예약 없이 갔는데 빈방이 많아 약간 놀랐다. 여점원 말로는 겨울철 사냥 (Caribou hunting)시기에는 예약은 필수라고 한다.

Photo: Sim22

Hydro Quebec 사무실 앞 (Complexe Pierre-Radisson)파킹장

Photo: Sim22

Robert-Bourassa Power Station 견학 가기전 안내원의 수력 발전의 구조를 간단히 설명 하고 있다.

Photo: Sim22

아니 이게 왠 일! 안내원의 설명 도중 10분 정도 정전되어 임시등만 켜진 상태이다. 모두들 한마디 하기를 " 설마 이 곳이 정전, 믿을 수 없다"

Photo: Sim22

Hydro Quebec 사무실 안쪽으로 무료 관람 할 수 있는 조그만 박물관이 있는데 제임스 베이 지역의 희귀한 동식물 소개와 퀘벡 주 수력 발전 분포 지역을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본인 눈에 들어온 전세계 국기들이 진열된 곳에 멈춰 아무리 둘러 봐도 뭔가 이상 했다. 아! 태극기가 없었다.

그런데 왠 북한 국기!

Photo: Sim22

카나다는 북한과 수교가 없는 것 같은데, 왜 태극기가 없는지 안내원에게 문의하니 그 즉시 전세계 국기들을 진열한 당사자를 불러 왔다. 그냥 한국 국기를 찾을 수 있는가? - 그녀는 찾 질 못했다. 북한 국기를 가리키며 어느 나라 국기인지 아는가? - 그녀는 모른 다고 했다.  그럼 어떻게 찾아는지 궁금하여 물어 보니 그녀는 인터넷을 통해서 모두 찾았다고 대답하고 본인이 만들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왜 북한 국기를 미국 국기 옆에 진열 했는가? - 무작위로 진열하다 보니 그렇게 놓여진것 같다고 대답 한다. 그 사이 같이 가기로 한 견학생 14명정도 모두 나의 주위에 서서 관심을 보이기 시작 했고 덩달아 질문하는 분들도 있었다. 사람들로 웅성이니 최고 책임자가 나왔다.

반드시 태극기를 진열 할 것이라고 많은 사람 앞에서 약속 했다.

Photo: Sim22

참고로 몬트리얼 올림픽 스타디움에 게양된 태극기와 북한 국기

Photo: Sim22

Radisson Camping장 사무실이며 관광 안내소 이기도 하다.

주소: 198 rue Jolliet, 전화: 819-638-8687

Km 620

이 곳이 바로 제임스 도로의 끝나는 지점이며 앞쪽으로 Robert Bourassa (또는LG-2 또는 La Grande-2)Hydroelectrical power plants가 보인다.

이번 여행의 주 목적지 이기도 하다.

Photo: Sim22

견학 버스안에서도 안전모를 착용하라고 해서 본인이 직접 "찰칵"

견학생들이 거의 노인들 뿐 이다.

우선 입구에 들어 서면서 그 웅장함에 입을 다물지 못 했다. 견학 버스로 어두운 동굴속을 4분 정도 들어 갔고 차에서 내려서 다시 걸어서 건물안을 들어 서니 그 높이도 대단 했다. 불행이도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보여 줄 수는 없지만 북한 사람들이 파 놓은 땅굴 높이 수준이 아니라 큰 돌산안에 무려 10층 건물 높이의 동굴을 파서 그 안에 발전소를 설립 했다. 이 곳은 세계에서 가장 깊은 지하 137m에 위치한 발전소 (power station) 이다. 그 크기와 웅장함에 놀란다. 특히 16개의 Turbine-generator 안을 둘러 볼 때 LG1 Power station 보다 훨씬 더 웅장 했다.

Photo: Sim22

이 곳은 북미에서 가장 큰 수력 발전소이며 뒷 배경은 "The Giant's staircase- 대형 암석 계단식 여수로"라고 부른다.

총 10계단으로 되어 있으며 계단 한개의 높이는 10m이고 넓이는 122m이다. 이 계단은 홍수가 날 때 사용 하는데 대형 계단식 여수로가 열릴 확률은 10,000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할 정도 라고 한다. 그러나 퀘벡 정부는 만일을 위하여 그 거대한 여수로를 건설 했다.

Be prepared!

매년 한국에서 장마철 때 마다 홍수로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 소식을 카나다에서 접 할 때 마다 가슴이 아프다. 이 곳에서 본인이 즐겨보는 프로중 하나는 "SBS 물은 생명이다"를 볼 때 감동적인 내용도 있었지만 대부분 안타까운 내용들 이다. 앞으로 한국 정부는 홍수 인명 피해를 막을 수는 없는지....

Photo: Sim22

                    로버트 부라샤 공원

Photo: Sim22

   53층 높이의수문에서 대형 계단식 여수로를 내려다 본 풍경

Photo: Sim22

                53층 높이의 수문위에서

Photo: Sim22

           무료 제공된 하이드로 퀘벡 견학 버스

Photo: Sim22

                          대형 변압기

Photo: Sim22

   60m 높이의 Waist-type high-voltage transmission t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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