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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c National de l'île Bonaventure

  보나방튀르 섬 퀘벡 주립공원

  Bonaventure Island National Park

  보나벤츄어 섬 퀘벡 주립공원

이 곳 섬주민들은 대부분 20 세기초까지 대구잡이 (Cod fishing) 어부로 생활하고 있었으며 1919년 이 곳이 조류 보호지역으로 선정 되면서 카나다 야생 동물 환경 기관 (Environment Canada's Cadadian wildlife Service) 에서 담당 공무원을 두어 이 곳 야생 조류 서식지를 보호 관리 해 왔었다.

1970년 보나벤츄어 섬과 페르세 바위 퀘벡 주립공원 (Parc national de I'Île-Bonaventure-et-du-Rocher-Percé/Bonaventure Island and Percé Rock National Park)으로 지정 되면서부터 지금까지 퀘벡 주 정부가 관리하고 있다. 퀘벡 주 정부가 섬 전체를 구입하면서 섬주민들은 자신의 삶의 터전을 철새에게 내주고 1971년 마지막으로 보나방튀르 섬을 떠났다고 한다.

보나방튀르 섬 공원 관리 사무실 전화: 1-418-782-2240/1-800-665-6527

Open: 매년 5월 25일부터 10월 10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조류 서식지 휴게실(Bird colony service area)은 매년 7월 3일부터 8월 14일까지 개방.

보나방튀르 섬 선착장 바로 근처에 마르고 식당 (Restaurant des Margaulx) 이 1 곳 있는데 매년 6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영업한다.

애완동물은 섬안에 반입 금지한다. 단 맹인 안내견(guide dogs)은 제외한다.

년 평균 보나방튀르 섬 방문수: 55,000명

 

보나방튀르 섬 가는 크루즈는 페르세 부두 근처에 여러 회사들이 있다.

크루즈/Cruise는 6월초부터 10월 중순까지 운행하며 왕복 소요시간은 1시간 15분정도 걸린다.

뻬르세 부둣가에 있는 크루즈 회사 (왕복비용 13세 이상$30.00, 12세 미만 $14.00 & 5세미만은 Free)

- 세금 포함 가격 ($26.09 tax = $30.00 & $12.15 tax = $14.00)

Les Bateliers de Percé (162, route 132, Percé, Québec, G0C 2L0 & 예약전화: 1-877-782-2974)

- 무료 주차 제공/Free parking

Les Croisières Julien Cloutier (9, rue du Quai, Percé, Québec, G0C 2L0 & 예약전화: 1-877-782-2161)

- 무료 주차 제공/Stationnement gratuit


뻬르세에서 크루즈를 타고 보나방튀르 섬으로 가는 풍경 그리고 90m 높이의 절벽 조류 서식지를 배위에서 관찰하면서 선착장에 도착한다. 마지막으로 섬 한 바퀴 걸어서 가는 4 시간의 산행도 경험해 보면 별로 피곤하지 않다.

걸어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땅이 너무 푹신 거린다. 신기해서 물어 보았는데 오랜 기간동안에 흙과 부엽토 (오랜 기간동안 나무가 썩어서 된 흙) 가 섞어서 그랬다는데 하여튼 정상까지 올라가면 100,000마리 이상의 북방 가넷 (Northern Gannet, 2016년 116,000 마리 이상으로 추정 함)의 서식처를 1m 근처 조류 관찰대에서 관찰할 수 도 있다.

11종의 야생 조류가 평균 270.000 마리 이상 이 섬에서 서식하고 있었는데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원인 모를 조류 독감으로 39%까지 급감했다. 현재는 200,000 마리로 추정하고 있다.

           

사실 이 곳은 가스페 여행을 할 때마다 항상 방문하지 못했다. 이번 여행은 아버님하고 같이 7년만에 다시 방문했다. 많은 관광객을 말해주듯 산길은 반질반질 했다. 아! 부엽토 길은 어디... 음... 역시 자연환경을 파괴하는 주범은 사람인가...

       

부엽토 길이 많이 없어진 반면 보어드 웤 (Boardwalk, 나무판을 깐 길)는 2010년 이후부터 많이 생겼다. 흑흑...

       

                  뻬르세에서 바라 본 고래등처럼 생긴 보나방튀르 섬

       

                               지도를 클릭하면 크게보임

보나방튀르 섬 안에는 4 개의 산길 (Hiking Trails)이 있으며 출발 지점은 마르고 식당앞에서 4 곳 모두 같은 장소에서 시작되며 모두 북방 가넷 서식지 (쁘엥따 마르고) 를 통과 한다. 북방 가넷의 서식지로 가는 가장 짧은 산행길은 썽띠에 데 콜로니 산길이다.

본인은 항상 썽띠에 데 콜로니 (Sentier des Colonies) 산길로 가서 북방 가넷 서식지를 관찰하고 난후, 썽띠에 슈멩 뒤 르와 (Sentier chemin-du-Roy) 산길로 항상 가는데 조류 서식지 관찰과 2 곳의 산길 소요 시간은 4 시간 정도 걸리며 최종 도착지는 보나방튀르 선착장이다.

3 개 이상의 크루즈 회사가 있어 돌아 갈때는 타고온 같은 회사 크르즈로 가기때문에 산행전에 페르세로 가는 크루즈 시간표를 반드시 확인 해야 한다.

 

Sentier/썽띠에/Trail/트레일
Round Trip DISTANCE
DURATION
무쓰 산길/Les Mousses
7 Km (왕복거리)
2 시간 30분
콜로니 산길/Les Colonies
5.6 Km (왕복거리)
1시간 30분
빠제 산길/Le Paget
7.4 Km (왕복거리)
2 시간
슈멩 뒤 르와 산길/Le Chemin-du-Roy
9.4 Km (왕복거리)
3 시간

 

           

                보나 방튀르 섬 동쪽 끝 90m 높이의 절벽 조류 서식지 - 1

       

                 보나 방튀르 섬 동쪽 끝 90m 높이의 절벽 조류 서식지 - 2

       

             보나 방튀르 섬 동쪽 끝 90m 높이의 절벽 조류 서식지 - 3

바위 틈 사이에는 항상 야생 조류들이 서식하며 흰칠 해논 암벽을 곳곳이 많이 볼 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서식중인 200,000 마리 이상의 배설물때문이다. - 새ㄸㅗㅇ... 예술

       

               보나 방튀르 섬 동쪽 끝 90m 높이의 절벽 조류 서식지 - 4

      북방 가넷과 바다쇠오리들이 서로 함께 어우러져 같은 장소를 공유하고 있다.

   

        북방 가넷 (Northern Gannets)               바다쇠오리 (Murre/발음: 뭐어)

      

               보나 방튀르 섬 동쪽 끝 90m 높이의 절벽 조류 서식처 - 5

     

보나방튀르 섬에 도착 하자마자 줄을 서서 입장료를 지불해야 섬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Photo: Sim22

퀘벡 주립공원 입장료(2016년: 어른 하루 입장료 $8.50 이며 17세 미만 어린이는 Free)

     

                     8월초 보나방튀르 섬 선착장 근처 풍경

     

재성이 3살때 이 섬에서 낮잠 자는 바람에 주로 아내가 재성이를 업고 철인같은 정신력으로 섬 한바퀴 (12Km 정도) 돌았던 고생 스런 산행 코스로 항상 남아 있다. (이곳만 이야기 하면 아내에게 미안 하기도 하고... )

       

            쁘엥따 마르고 북방 가넷 서식지 표시판 앞에서 재성이와 아버님

       

                   Northern gannets colony (북방 가넷 서식지) - 1

       

                   Northern gannets colony (북방 가넷 서식지) - 2

      

                  Northern gannets colony (북방 가넷 서식지) - 3

       

             Northern gannets colony (북방 가넷 서식지, 2010년) 전망대에서 - 4

      

     Northern gannets colony (북방 가넷 서식지) 전망대에서 (1999년, 수녀님들과 재현) - 5

       2012년 아내와 심투투

           Northern gannets colony (북방 가넷 서식지) 전망대에서 - 6

      

          북방 가넷 서식지가 너무 광범위해서 사진 한장에 새떼를 다 담을 수 없다.

 

Photo: Sim22, 심 동철, 김 수녀님, 심 재성, 옥 수녀님, 심 재현 그리고 아내

 

1999년 가스페에서 만난 한국 수녀님들과 기념 사진 & 2003년 8월 그리스도를 믿으며 살다가  암으로 이 세상을 떠난 김 말렌 수녀님의 명복을 빕니다.

 

보나방튀르 섬 4 곳의 산행중 가장 아름다운 산길은 바닷가 풍경을 볼 수 있는 "썽띠에 쓔멩 뒤 르와" 이다. 사진 왼쪽부터 심투투, 김 말렌 수녀님, 재성, 옥 수녀님, 재현 그리고 아내.

        

   < 심투투의 북방 가넷 짝짓기 이야기 >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서식하는 북방 가넷 (Northern Gannets/갈매깃과의 부비새) 서식처는 이 곳이 북미에서 가장 큰 북방 가넷 서식지이며 세계에서는 2 번째로 큰 북방 가넷 서식지이다. 참고로 세계에서 첫번째 크기의 북방 가넷 서식지 (Northern Gannet colony/Colonie de Fou de Bassan) 는 스코틀랜드(Scotland)에 있다.

      

          여기는 오늘부터 내땅, 날개를 펴고 위협적인 자세로 보금자리 확보

        

           풀 또는 미역같은 것을 잔뜩 물고 다니며 암컷을 유혹하는 중

       

북방 가넷 몸통은 흰색이며 머리는 노란색을 띄고 있으며 눈깔은 옅은 파랑색이다. 또 날개의 끝과 꼬리는 검은색이며 부리는 옅은 회청색에 줄무늬가 있는 것이 북방 가넷의 특징이다. 북방 가넷 양 날개를 활짝 핀 길이는 1.8m 이고 무개는 3.2Kg 이다.

            

                           드디어 짝을 찾고 구애

       

까마귀/Raven 처럼 음조가 높으나 짧은 울음 소리를 크게 내면서, 까마귀 울음소리 "까악"에서 그냥 깍 (Kkok, 한국어 표현) 또는 "크뤀/krok"을 반복하는 소리로 울어대면서 동시에 서로 입 부리로 펜싱/Fencing 싸움을 하듯 시끄럽게 사랑을 나눈다. 그래서 그러나 그들의 부부 인연은 상당히 오래 지속된다.

     

               

                      북방 가넷 사랑 나눔 (심투투 동영상)

      

                     대낮에 짝짓기 시작하는데 옆집 노총각들이 난리 입니다.

      

                                날개를 접고하는 북방 가넷의 짝짓기

       

                  북방 가넷의 둥지 크기는 보통 지름이 80Cm 정도이다.

       

새끼는 5 년생 이후부터 짝짓기를 할 수 있다. 매년 번식기 여름철이 되면 같은장소 또는 태어 난 곳을 찾아와 누런색과 약간의 흰색이 있는 단 한개의 알을 낳는다.

       

                  북방 가넷 어미는 43 일간 알을 품는다 - The incubation period

       

어미새는 갓난 어린새(newborn chick)가 알에서 부화한 후 91 일간 돌본다 - The feeding period

어린새는 1년정도 90% 까망색 이었다가 차츰차츰 자라면서 흰색을 많이 띄게된다. 첫 1년 동안의 어린 북방 가넷의 생존률은 60 % 라고 합니다.

       

          북방 가넷의 평균 수명은 20 년이며 매우 드믈게 40년까지도 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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