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view of Montreal--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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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c René Lévesque/르네 레베스끄 공원
지하철 앙그리뇽/Angrignon 역에서 버스 110번

파킹장: 유료 - 파킹 미터 설치

내가 가장 많이 가는 공원이다. 물론 바비큐 금지 공원이며 여름철에는 자전거 (Cycling 4 Km), 롤러 브레이드(Roller blade or inline skate), 낚시, 보트등을 즐긴다. 이 지역은 1689년에 시작되어 현재 공원이 많이 확장 되었다.

많은 한인들이 방문하고는 “이런 가까운 곳에 이런 곳이” 하고는 감탄했다는 소문... 많은 개인 보트들이 정박되어 있어 더 욱더 돋 보인다.
5월 중순에서 10월 중순까지 1인 $2.00 만 주면 예약없이 Ferry를 이 곳에서 라신 32 Ave (Parc St-Louis/쎙 루이 공원)까지 배가 운행 (왕복 $4.00) 되며 5세 미만 아이들은 물론 꽁짜이다.

또 여름철에는 르네 레베스끄 공원 정문에서 자전거와 롤러 브레이드를 빌릴수도 있다. ($10.00/시간당, 가격 변동 있음)

2002년다시 개통된 라신 운하는 $100 milion 투자로 특히 Old Port(구 시가지 구 항구)에서 Lachine까지 12.3 Kilometres 구간이며 공사 기간도 4년 걸렸으며 연방 정부 소관인 라신 운화 (Lachine Canal) 박물관이 이 곳 공원 입구에 건설 되었으며 매년 10월말까지 개방 한다.

그러나 현재 $100 million 투자된 라신 운하 사용 통계는 2002년인 첫해는 4,624 boats이용, 2003년은 2,169 boats, 2004년은 2,340 boats, 2005은 2,786 boats, 2006년 통계는 11월 중순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렇게 사용자가 줄어든 첫번째 문제점으로 운하를 가로 지르는 다리(bridge)중 가장 낮은 높이가 겨우 8 feet 이라서 작은 보트만이 사용 가능 할 뿐이며 개선 방법은 적어도 15 feet까지 높여야 한다. 두번째 문제점은 운하 속도 제한이 겨우 시간당 10 km (10 kilometres per hour)이여서 라신 운하를 통과 하는데 심지어는 4시간 반 정도 걸릴 정도로 지루 하다는 점이다.